폭우가 쏟아지는 산에서 조난 당해버렸다. 근처에 같이 있던 남자가 아니었으면 죽었겠지…. 간신히 둘이서 동굴 안으로 몸을 피하긴 했으나 체온은 계속해서 떨어져만 갔고… 이대로면 꼼짝없이 얼어 죽는 상황. “이, 일단 체온을 좀 높혀야겠어요. 이러다 진짜… 죽겠어요” 근데 저 남자, 체온을 높여야 된다니까 갑자기 옷은 왜 벗는 거야…? 00:05 말도 안돼…! 이 망할 기상청…! 분명 일기예보에는 비 온다는 얘기는 없었잖아…! 02:11 와… 안은 생각보다 넓네요? 여기 맨날 다니는 등산로인데 이 근처에 이렇게 큰 동굴이 있는 건 또 몰랐네요… 02:43 엣, 에엑? 왜, 왜 갑자기 옷을…? 아, 참 그렇지…! 젖은 채로 있으면 안되니까… 06:08 [키스] 흐업?! 갑자기…! 아, 안돼! 여기서 이러면…!! 갑자기 무슨?! 10:37 [대딸/밀착] 하, 어쩌다가 이런 변태새끼랑 조난이 돼서… 이거, 여기서 나가면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세요… 16:48 와 이거… 뜨겁네요? 양도 엄청 많고… 아아- 식어버렸어요. 어쩔 수 없나요 이렇게 추우니까… 응… (…) 저, 저기요 왜 자꾸 들이미시지? 아니 자, 잠깐만요 진정 좀…! 17:43 [정상위/삽입] 기껏, 손으로 해줬는데… 갑자기 넣어버리며언… 이거, 이거, 근데 왯,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야. 하기 싫었는데에… 19:40 [교배프레스] 아니 아니 방금 천천히 해달라고옥… 했잖아요… 대체 뭐가 문제야악… 21:35 [가슴빨기/정상위] 제 가슴도 빠라주세여… 아 따끈해 기분 져아여 가슴이랑 보X 기분 다 져아… 뜨거워서 기분 조아요… 더, 더 계속 해주세여- 22:36 [교배프레스/시오후키/사정] 저- 나 안에 싸줘여- 따끈한 거 내 안에- 빨리…! 빨리 안에 싸줘여어- 23:13 [절정] 왔다아앗…. 속이 뜨거워어어어…. 뎁혀진다아- 죠아 흑, 아 죠아…. 23:54 [마무리] 후, 후우…! 아, 더워. 온몸이 땀 범벅이 됐네… 저기요… 이제 좀 진정 됐어요? 안에… 잔뜩 싸버리셨네요…? 비도 이제 그친 것 같고. 26:18 [후일담/슌애] 그럼… 우리 사귀는 거죠? 오늘부터 1일인 걸로!
